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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요 며칠 날씨가 계속 꿀꿀...

비도 종일 내리고...

봄비라고 하기엔 너무 쌀쌀해서 산책 나가기도 쉽지 않아 내내 집에 있었죠...ㅠㅠ

그런 제가 안쓰러웠는지 오늘 저녁은 맛있는 거 먹자..하시면서 냉장고에서 꺼낸 제주목살^^

기분이 급 좋아지는 거 보니 저도 참 단순하죠?^^






목살인데 먹음직스럽죠?^^

전 지방도 적당히 있는 게 좋아서 퍽퍽한 목살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제주목살은 역시 다르더라구요~

목살이지만 지방이 적당히 있어서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요~

요 네덩어리가 500g이예요~

엄마, 아빠 저 셋이서 먹으니 딱 좋네요~^^








기름이 빠지지 않는 후라이팬대신 기름이 쏙 빠질 수 있는

요런 구이판이 좋은 거 같아요~

엄마가 고기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거금들여 샀답니다~ ㅎㅎ

어디껀지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고 있네요~

아~ 빨리 먹고싶당~~~~^^








자를 때 세로로 (살이랑 지방이랑 함께) 잘랐어요~

제가 자른 고기들~ 지방이랑 살이랑 적당한 비율^^

보이시죠?

그렇게 자르지 않으면 지방만 남아서 버리게 되니깐 알맞은 비율로 잘랐어요~








몸에 좋은 버섯도 구웠는데

요거 참 맛있네요~^^

다이어트에 버섯이 좋다고 하니 버섯도 얌얌!!!

고기먹으면서 다이어트 생각하는 나..ㅠㅠ  ㅎ ㅣ ~







 

알맞게 익은 고기와 몸에 좋은 마늘까지 접시에 담았어요~

제주도 마늘은 육지마늘보다 유난히 매운거 같아요~ 그만큼 효능도 좋으려나?ㅋㅋ

암튼, 그래서 푹 익혔답니다~ㅋㅋ







짠~~~!!!

미주네 저녁반찬준비 끝!!!

맛있겠죠?^^

고기가 느끼할 수 있어서 겉저리와 물김치도 준비해서 상추에 얌얌 맛있게 싸서 먹으니

우울했던 기분은 어느새 어디로 가버리고 없네요 ㅎㅎㅎ



추운겨울이 지나 어느덧 봄이 찾아왔지만 아직 봄을 시샘하는 겨울추위가

우리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맴돌고 있네요~

요럴때 특히나 감기 조심하셔야 하는 거 아시죠?^^

우리모두 안전하고 싱싱한 국내산 먹거리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보아요~~^^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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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제주에서 수확한 비트, 콜라비를 소개합니다!!>

 

 

제주도에서도 고산이라는 곳에서 재배하는 비트와 콜라비...

 

비트와 콜라비는 흔히 접하는 농작물은 아니죠?

 

비트는 샐러드로 흔히 볼 수 있는

 

색깔이 너무 이쁜 녀석~

 

절때 세제 아닙니다 ㅎㅎ

 

콜라비는 양배추와 무를 접해서 만든 신품종이라는 말만 듣고

 

한번도 먹어보지는 않았어요~

 

 

근데 요 녀석들이 고혈압, 다이어트, 변비 등 몸 곳곳에 좋다고 하네요~

 

저 요즘 몸에 좋은음식들이라면

 

뭐든 먹습니당 ㅎㅎ

 

나이들면 그런다죠? OTL

 

어쨌거나 몸에 좋은 녀석들 우리님들에게도 소개하려구요~

 

 



제주도 고산에서 날라온 콜라비와 비트

각각 1상자씩 (10키로) 담겨왔어요~








색깔이 너무 이쁜 콜라비~~

10키로 한상자에 콜라비가 한가득~

어림잡아 10개는 넘는 거 같아요~

 

 







색깔은 보라색과 무와 같은 흰색 이렇게 두가지가 들어 있어요~

크기는 양배추보다 작구요~

무보다 더 단단한 거 같아요~

하지만 무보다 좀 더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느껴지구요~

칼로리도 적어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랍니다~~^^

 




요건 비트~

꼭 감자, 고구마 같이 생겼죠?^^

저도 껍질 채 비트모습은 처음봐요~

요리했을 때와는 달리 참 투박하게도 생겼네요~ㅋㅋ

 

 




크기는 감자보다 조금 큰거 같아요~

10키로 한상자에 어림잡아 30~40개정도?






단면을 잘르니

디어 와인빛깔 비트의 모습이 들어났어요~






껍질을 잘라서 보니

  빛깔이 더욱 더 빛이 나죠?






한입 베어 물려고 손으로 집었더니...




금방 손에 묻어 나오네요~ㅠㅠ

 

비트 요리할 땐 꼭 앞치마를 꼭 준비해야 겠어요~~

 

먹어보니 맛은 그냥 무맛이네요~ㅋ

 

 

 

비트를 가지고 샐러드를 만들기도 하지만 요즘같이 입맛없는 여름에

 

비트, 콜라비로 만든 "초절임"이나 "물김치"와 곁들여 감자, 고구마를 삶아서 먹어도

 

별미일 거 같아요~

 

그래서 엄마랑 만들어봤지요~~^^

 

 

 

하루정도 저렇게 담궈두면

 맛있는 비트, 콜라비 초절임이 완성된답니다~~

간장, 식초,소금,설탕을 넣고 끊여서 식힌 물에 사이다를 넣고 비트,콜라비를 담궈두면 완성!!!

생각보다 쉽죠?^^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주말인데 다들 뭐하세요?

덥다고 집에만 있진 않으세요?

너무 더울 땐 선풍기 머리맡에 두고

낮잠을 잠깐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저녁엔 선선하니 근처 공원에 나가서

아이들에게 멋찐 친구가 되어 주는 건 어떨까요?

부모는 아이들에게 부모이기도 하지만 선생님이고 친구라고 하네요...

주말엔 부모, 선생님 말고 그냥 편한 친구가 되어 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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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제주에서 직접 재배한 제주산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쥬스>

 

 요즘 신경쓸 일이 많아서 부쩍 눈이 침침하시다는 부모님을 위해

 

청정제주에서 직접 재배했다는 제주산 블루베리를 주문했어요~

 

 

 

블루베리효능 : 블루베리는 시력이 나빠지신 우리부모님, 건강을 생각하는 가족들~

 

여름철 비키니몸매를 생각하는 언니들의 다이어트와

 

황산화기능이 있어 주름때문에 걱정하시는 우리 주부님들 피부에도 너무너무 좋답니다^^

 

 

  

택배가 도착했네요~ㅋ


<청정제주에서 직접 재배한 제주산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쥬스>

 

 

요즘 신경쓸 일이 많아서 부쩍 눈이 침침하시다는 부모님을 위해

 

청정제주에서 직접 재배했다는 제주산 블루베리를 주문했어요~

 

 

 

블루베리효능 : 블루베리는 시력이 나빠지신 우리부모님, 건강을 생각하는 가족들~

 

여름철 비키니몸매를 생각하는 언니들의 다이어트와

 

황산화기능이 있어 주름때문에 걱정하시는 우리 주부님들 피부에도 너무너무 좋답니다^^

 



100g씩 통에 담겨 10통이 상자에 가지런히 담겨있네요~






스티커만 떼면 뚜껑이 열리니

 

어르신들도 쉽게 드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뚜껑을 열었더니 큰녀석들부터 작은녀석들까지 다양하게 들어 있네요~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 지 

 

손바닦에 놓아보았답니다^^

 







꼭 어릴 적 나무에 열려있던 머루를 따 먹었던 그 느낌이라고 할까요?ㅋ

 

이럼 제 나이가 너무 많아 보이는데 ㅠㅠ

 

저희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싱싱해 보이죠?^^

 






집에서 쉬시는 아빠에게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멋쩍게 웃으시네요~

 

복장이 이래서 죄송합니당 ㅎ ㅣ ~

 

 
 

 

그냥 뜯어서 바로 먹으면 되니 너무 간편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큰 녀석들은 달콤한데 작은 녀석들은 시다고 하셔서

 

작은 녀석들만 골라서 우유랑 얼음, 설탕을 함께 넣고

 

믹서기에 갈았더니 정말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색깔도 너무 이쁘죠?^^

  

 

 

 얼음갈리는 소리가 시원하네요~~

 

얼음을 많이 넣을땐 싱거워질 수 있으니 설탕을 밥숟가락으로 2스푼 듬뿍 넣어주는 센스~^^

 색깔만큼이나 맛도 너무 좋아요~~ 강추^^

 

 

 

 

요즘 저희 아빠 블루베리에 푹 빠져

 

매일매일 해달라고 하십니다 ㅋㅋ

 

 우리 님들도 더운여름 부모님께 시원한 블루베리쥬스 한잔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요?

 

효도가 별건가요?

 

요런게 효도죠 호호~~

 

 

 

제주산 블루베리는  1키로에 49,000원이랍니다~



정직한 쇼핑몰 "제주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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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갈치조림(찌개)>

 

흔히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갈치조림(찌개)은 고추가루를 팍팍 넣은 매콤한 맛이라서

 

매운것을 잘 못먹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먹기 어려운 음식이잖아요~

 

그래서 고추가루를 넣지 않은 달콤짭쪼름한 갈치조림(찌개)을 만들어 봤어요~

 

매운 떡볶기가 아니라 궁중떡볶기 인 샘이죠^^

 

고추가루를 넣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조금은 비릴 수 있는데요~

 

다진마늘이랑 청주(소주를 대체하셔도 무방하세요)를 넣어서 비릿한 맛을 잡아주었답니다~~

 

자~ 그럼 만들어볼까요?^^

 

재료 : 제주도에서 잡은 싱싱한 은갈치1마리, 양념장(간장,참기름,다진마늘,다진양파,소금조금,청주,설탕넉넉히?),

        집에 있는 갖은야채(양파,당근,호박,무,감자,파,버섯),떡볶기떡(아이들이 좋아해요^^) 

 

 

 

 

우선 싱싱한 갈치 1마리가 필요하겠죠?~~

 

제주도에서 주낚으로 한마리씩 잡은 제주퀸 제주은갈치랍니다~

 

수입갈치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우리나라에서 잡힌 믿을 수 있는 제주은갈치~

 

드시보시면 그 차이를 확실히 아실 수 있답니다~

 

 

 

 

  

갖은 야채~

 

저는 집에있는 야채를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어 봤는데요~

 

버섯이나 당근, 호박등등 냉장고에서 자고 있는 야채들을 깨워서

 

맛있는 갈치찌개를 만들어보자규요~~

 

 




재료들을 준비해 두고~

 

냄비에 육수(다시다,멸치,양파등을 넣고 끊이면 끝!)를 만들어요~

 

번거로우면 간단하게 다시*로 국물을 내도 되지요~

 

육수가 끊으면 아까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간장,참기름,소금,설탕,청주)을 넣고 다시 끊여요~

 

간이 된 육수에 양념장을 넣기 때문에 소금은 조금만 넣어주세요^^

 

청주는 비린맛을 잡아주지요~








익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감자는 미리 함께 끊여요~

 

감자는 듬성듬성 크게 잘라서 넣지요~

 






끊는 동안 당면을 물에 불려요~

 

저는 떡 대신 당면을 넣어보았답니다~^^

 

근데 당면보다는 떡이 좋을 꺼 같아요~ㅋㅋ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갈치를 퐁당퐁당~~

 








 은빛 색깔이 참 이쁘죠?^^







갈치가 어느정도 익으면 준비해 두었던 야채를 넣어요~

 

아이들이 먹는 요리니깐 청양고추는 빼주세요~

 

저는 제가 먹을 거라 ㅎㅎ

 





마지막으로 불린 당면을 넣고 졸여주면 끝!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맵지 않은 갈치조림(찌개)이 완성됐답니다^^


 

 

 

 맛있겠죠?^^

 

어쩜 아빠들에게는 그리 반가운 갈치조림(찌개)이 아닐 수 있지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우리아이들이 맛있게 먹는다면

 

아빠들도 기분좋으실 꺼예요~

 

저도 덕분에 밥한공기 뚝딱했답니다~

 

다이요트는 어쩔라구...ㅠㅠ

 

이번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비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정직한 쇼핑몰 "제주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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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혜경 2012/01/07 02: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제주옥돔으로 만든 옥돔요리/옥돔굽는방법/옥돔맛있게먹는방법>

  

제주도 특산물 제주옥돔..

 

옥돔은 옛날부터 귀한생선으로 여겨 임금님께 받쳤다는 귀한 음식이라죠?...

 

(중국)수입산 옥돔도 많이 들어오지만 품질이나 맛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답니다~

 

 

참고로 표면(머리,등)에 보이는 불그스레한 색깔과 선명한 눈, 꼬리부분에 노란색띠가 5~6개정도 

 

있는 것이 제주옥돔이랍니다~~

 

 

맛있는 옥돔을 드시려면 잘 요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싱싱하고 좋은 녀석으로 골라야겠죠?

 

옥돔가격이 비싼만큼~

 

안심하고 믿고 드실 수 있는 제조원이나 판매원이 확실한 곳을 선택하세요~

 

 

 

 

haccp인증을 받은 서귀포수협 가공공장에서 가공을 한 제주퀸 이랍니다~~

 

 

 


 

보이시죠? 원산지~~

 

 




 


 

 포장지를 뜯었더니 눈이 선명하고 홍조색을 띤 제주옥돔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무게는 250g정도 되구요~

 

길이는 꼬리까지 재보니 30cm 정도 되더라구요~

 

꽤 큰편이네요~ㅋ


 

 

 

옥돔은 수분을 적당히 뺀후 간을 한다음 적당히 말려서 가공됩니다~~

 

옥돔은 일반적으로 흔히 먹는 생선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드셔야 할 지 난감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tip을 드리자면,

 

옥돔은 해동하지 않고 냉동된 상태에서

 

구우셔야 살이 흐트려 지지 않아요~

 

옥돔살이 워낙 부드러워 잘 부서지거든요~

 

 



기름을 적당히 두른후

 

어느정도 달궈지면

 

옥돔을 배부분부터 튀기듯 구워요~

 





전 껍질부터 구웠더니 뒤집어보니 껍질이 ㅠㅠ

 

자꾸 뒤집으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약한불에서 구우면서 2번만 뒤집으세요~




껍질속에 저 뽀얀 살들 보이세요?

 

정말 너무너무 부드러워 이가 약하신 우리 부모님이 드심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참고로 소금간이 되어 있으니 별도의 간은 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 입맛이 없을 땐 저처럼 찬물에 밥 말아

 

옥돔한점 올려 먹어도 괜찮답니다^^

 



기력없으신 우리부모님을 위해 냉장고 깊숙히 아껴두었던

 

제주옥돔 한마리 구워 드리면 어떨까요?

 

 

 

계속해서 물난리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요즘입니다...

 

이럴수록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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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동안 제주도는 안개도 많이 끼고 비도 부슬부슬 내리네요~

이런 날씨엔 부침개나 얼큰한 수제비가 생각나죠?^^

그래서 저도 한번 만들어 봤답니다~

이색웰빙감자수제비^^

이름이 웬지 거창하죠?ㅋ

점점 여름이 다가올수록 신경쓰이는 게 바로 몸매관리~

먹고싶은 건 많고..

다이어트는 해야 하고..

이럴 땐 방법이 있죠~

바로 녹차가루를 넣은 녹차 감자 수제비~~

녹차는 몸에 독소를 배출 시키는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죠~

피부에도 좋구요~^^

맛도 좋고 다이어트에 피부까지 좋아지니 1석3조랍니다~

한번 만들어볼까요?



재료 : 밀가루, 녹차가루, 감자, 파, 양파, 당근, 멸치(육수용)









우선 준비한 밀가루에 녹차가루를 넣어서 반죽을 해요~

이때 전 녹차를 우려낸 물을 사용했답니다^^

그냥 물을 넣어도 되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ㅋ



Tip!!

녹차를 우려낸 물을 냉장고에 차게 넣어두었다가 

아침저녁 마지막 세안에 사용하면 피부가 탱탱해 진답니다~^^





수제비에 넣을 야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어요~~

전 고추를 넣었는데요~

얼큰하니 우리아빠 속풀이에는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매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끊는 물에 멸치를 넣어 육수를 냅니다~

다시마와 함께 육수를 내면 좀 더 진한 맛이 나지만 

전 다시마가 없어서 그냥 멸치만 넣었답니다~








 

우려낸 육수에 감자와 당근을 넣고

어느 정도 익힌다음

반죽한 수제비를 뜯어서 넣어요~

수제비가 손에 달라붙으면 

물을 조금씩 묻혀서 반죽을 떼어내면 잘 떨어져요~






 

마지막에 준비해둔 야채를 넣고 소금간을 하면 완성~~







 

계란을 워낙 좋아해서 마지막에 계란을 풀어 넣었더니

좀 지저분 하게 보이네요~ㅠㅠ

보기엔 저래도 맛은 나름 괜찮더라구요^^











 

비오는 날 삼청동에서 먹었던 수제비만큼은 아니지만

씹을수록 녹차향이 솔솔~ 나면서

뒷맛이 깔끔한게 나름 괜찮네요~ㅋ

다음엔 계란을 넣지 않고 만들어 봐야겠어요~^^









얼마전에 드라마에서 폐암에 걸린 한 남자가

자기가 걸린 병을 인정하기 싫은 듯..

와이프에게 기적이 .. 있을까? 하며 슬퍼했어요..

그런데 결국 마지막에 죽으면서

그 남자는 기적이란..

이순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라고...



여러분들도 또 저도 지금 기적속에 있다는 거 ...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있다는 거...
감사해 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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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산물 "우도땅콩쌀강정"



 

설 명절이 되면 항상 엄마가 직접 방앗간에서 살을 튀겨 손수 준비한 땅콩을 가지고

방앗간 옆 강정만드는 공장에 가셔서 한 푸대씩 만들어주신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그땐 그 땅콩강정이 얼마나 맛있던지...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가끔 길가다 옛날맛이 그리워 사먹곤 하는데

오늘은 집에서 제가 직접 만들어 보았네요~

생각보다 너무 쉬워요~~~ㅋㅋ



 

여기서 잠깐!!

재료와 만드는 과정은 너무 쉽지만

재료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 아시죠?








 


쌀을 직접 방앗간에 가서 튀기면 여러모로 번거로우니

그냥 뻥튀기 가게 가서 쌀튀긴걸 한봉지 사요~

한봉지 1,000원~~ 착한가격~~^^





땅콩~~

전 우도땅콩을 준비했는데요~

우도땅콩은 일반땅콩보다 크기는 작지만 고소하고 껍질채 먹어도 좋아요~

일반땅콩은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으면 씁쓸한 맛이 많이 나는데요~

요~~ 우도땅콩은 껍질채 먹어도 전혀 씁쓸한 맛이 나지 않는답니다~



재료는 

튀밥, 땅콩, 물과 설탕 물엿 1:3:6으로 준비해둬요~

간단하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지만

 재료가 좋아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또 하나~

비율인데요~

물과 설탕, 물엿의 비율이 적당히 맞아야 된다는 것~~ 꼭 명심하세요^^

사실 저도 처음 만든거라 땅콩강정 만든건 실패했거든요-_-;;
 
저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는 말이죠~~~ㅋㅋ

사진은 맨 아래 있어요~~^^;;







후라이팬이나 넓은 팬에 물과 설탕, 물엿을 1:3:6 으로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중불에 끊여줘요~






설탕이 다 녹았다 싶으면 불을 끄고 잠깐 식혔다가

튀밥이랑 땅콩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식탁위에 뚜꺼운 비닐을 깔고 버무린 강정을

쏟아서 평평하게 손바닥 또는 긴 막대로 살살 밀어줘요~

전 위생장갑을 끼고 손으로 평평하게 폈어요~











 

3분 정도 평평하게 손으로 눌리면서 식혀요~

그런 다음 칼로 먹기 좋게 요렇게 자르면 되요~

아무래도 파는 것보다 모양은 못하지만 정성이 들어가니

그만큼 아이들도 좋아하겠죠?

내 아이가 먹는 간식이나 더욱 안심이 되구요~~^^







 

접시에 담아내니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ㅋㅋ

금방 만들어서 그런지 파는 것보다 더 바삭하고 고소한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부모님들도 간식으로 식혜나 수정과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정말 좋을 꺼 같아요~~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직 땅콩은 알레르기나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욕심이 생겨서 땅콩강정도 한번 만들어 봤는데요~

아무래도 땅콩만으로 강정을 만들다 보니

접착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똑같이 비율을 했음에도 불구하구요~

아무래도 요건 여러번 시행착오가 있어야 할 거 같아요~ㅋ




 




요렇게 똑같은 비율로 버무려서

비닐에 놓았더니...




헉!

손바닥에....

 



붙어버렸어요~~-_-;;;

우리님들은 이런 실수하지마시구요~

비율을 잘 조절해서 맛있는 강정 만들어보세요~^^

오늘 강정인기가 좋네요~~ㅋㅋ

전 또 만들러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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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산물 "딱새우"로 만든 해물스파게티~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오늘 계획은 나름 책도 읽고 산책을 하는 거였는데...

 

어제 고사리를 끊으러 다니느라 무리했는지

 

만사가 귀찮아 졌어요~ㅋㅋ

 

그래서 늦게까지 뒹글뒹글하다...

 

출출하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생각난 요~ 딱새우^^

 

그냥 삶아 먹을 까 하다가

 

마침 집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가 있어서

 

만들어 봤어요~

 

간단하면서도 맛좋은 "딱새우 스파게티"

 

 

 

한번 만들어볼까요?

 

 

 

재료 : 스파게티면, 딱새우(오징어,홍합등 좋아하는 해산물을 추가해도 좋아요~),

스파게티소스(시중에 다양하게 나와있답니다^^) 기타 각종야채(당근, 피망,양파,버섯 등)..

 

 



우선 딱새우를 삶아서 살만 발라요~

 너무 오래 삶으면 살이 쉽게 부서지고 탱글탱글한 맛이 덜하므로

 적당히 삶아요~

8분~10분정도~~

 

 잘 삶아진 새우는 살을 발라내야죠~

 딱새우는 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벗겨야 해요~

아이들에게는 절때 시키지 마세요~~



 


  
 먹기 좋게 살만 발라냈어요~

 먹음직 스럽죠?^^

발라낸 살을 소금을 살짝 뿌려 올리브유에 데쳐두세요~

 

 

 

적당히 삶은 면과 준비해둔 딱새우살..

마지막으로 토마토소스를 버무리면 끝!!!



정말 쉽죠?

 음식을 못하는 사람들도 너무 쉽게 할 수 있으니 꼭 해보세요~

 

 


이쁜 접시에 담아내니

꼭 레스토랑에 온거 같아요~호호

주스와 함께 곁들여 드시거나~

와인한잔과 함께 먹으면 분위기도 있고

나름 좋은 거 같더라구요~

기분전환도 되는 거 같구^^

 

 

 

벌써 일요일 오후네요~

얼마남지 않은 주말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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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산물 "딱새우"

 

생긴 것부터가 예사롭지 않네요~ㅎㅎ

 

제주도 놀러오심 아마 자주 볼 수 있으셨을텐데요~

 

해물뚝배기에도 들어가구요~

 

된장찌개에도 빠지지 않죠~~^^

 

요 딱새우맛을 모를적엔 그냥 국물만 먹고 요~ 딱새우는 손도 안댔어요~

 

근데 요 맛을 아니깐 이젠 손에 냄새가 좀 베겨도

 

꼭 먹어요~~

 

맛이 게살이랑 새우 중간정도?

 

 

 


 

 

껍질이 딱딱해서 딱새우가 아니구요~

 

서로 같은 종끼리 신호로 딱! 딱! 하고 소리를 낸다네요?

 

그래서 딱새우라고 불리운대요~

 

전 지금껏 껍질이 딱딱해서 딱새우인줄로 알았답니다~~

 

 

 

 




 

 요정도가 500g정도 되네요~

 

참 푸짐하죠?^^

 

 

좀더 가까이에서 자세히 볼까요?

 

 


 


 

 

싱싱해 보이죠?

 

제가 겁이 좀 많아서 그냥 잡긴 겁나서

 

고무장갑을 꼈어요~ ㅎㅎ

 

 


 


 

 

뒷태가 예술이네요 ㅎㅎㅎ

 

 


 


 

정면...

 

음.. 살짝 두렵네요~

 

 

 

 

 


 

 

손 위에 놓았더니

 

크기가 이만해요~~

 

 

 


 

 

앞다리?가 엄청 길죠?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첨이네요~ㅋㅋ

 

 

 

 




 


 

 

요녀석들을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찜이나 구이..

 

된장찌개, 뚝배기...

 

또하나..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해물라면~~^^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연출한번 해봤어요~ㅋㅋ

 

티비에서 본 듯한 모습이죠?^^

 

라면 끓일 때 2~3개 정도 같이 넣고 끊이면 되지요~

 

약간 비릴 수 있을 꺼 같아서

 

전 청량고추1개를 송송!!!

 

썰어 넣었답니다~~

 

국물맛이 시원한게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참, 요녀석을 넣을 땐 계란은 잠시...

 

킵핑해주세용ㅋㅋ

 

텁텁해질 수가 있거든요~~

 

그럼 오늘 저녁도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낼 고사리 끊으라 감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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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1박2일 제주도편에서 나왔던 뿔소라~~

 

저도 제주도 살면서 요 뿔소라는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는데

 

1박2일 보면서

 

무슨 맛일지~

 

괜히 궁금해 지더라구요~

 

저도  소라과자 어릴적에 먹어보고 안먹은지 10년됐네요~ㅎㅎ

 

(1박2일에서 복불복 할때 요 뿔소라 대신 소라과자가 나왔는데

 

이수근이 그랬거든요~ 안먹은지 10년 됐다고.. ㅋ)

 

 


 

 

요 녀석들이 바로 뿔소라랍니다~~

 

제주도 청정바다에서 해녀들이 직접 잡는다지요~~

 

 

 









크기가 얼마나 큰지 제 주먹만 하더라구요~

 

 

 


입구쪽 모습이예요~

 

이쁘죠?^^

 

 

 

 

웬지 귀를 대면 바다소리가 들릴 꺼 같네요~

 

1키로에 4마리에서 6마리 정도 ~~~

 

일반 소라와 크기차이가 많이 나서 깜짝 놀랐어요~~

 

요 뿔소라를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할 수가 있는데요~

 

전복대신 넣어만든 소라죽...부터해서 소라구이, 소라찜, 소라초무침...등

 

벌써부터 군침이 ..ㅋㅋ

 

 

전 가장 간단한 방법~~

 

끓는물에 데쳐 초장에 찍어 먹었답니다~ㅎ

 

빨리 먹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끊는물에 5~8분정도 데치면 알맞게 익어요~~

 

 

 

 

먹음직스럽죠?

 

껍질이 단단하지만 익으면 소라입구쪽으로 포크나 젓가락을 쑤셔?ㅋㅋ 넣으면

 

쉽게 살이 빠져 나온답니다~~

 

살이 빠져나오면서 내장이랑 x도 함께 나오는데 그건 잘라버리세요~

 

맛이 써요~

 





 


 

먹기좋게 썰어서

 

요렇게 초장에 찍어 먹으면

 

쫄깃쫄깃하니 바다향도 나는 것 같고~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싱싱한 야채와 함께 무쳐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아침에 티비를 보니

 

부부간에 대화가 부족해서

 

함께 있지만 함께가 아닌 그런사이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내 남편이 내부인이 뭘 좋아하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아예 관심도 없다고 하더군요..음..~

 

 

오늘은 온가족들이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요즘 무슨일에 관심이 있고 흥미가 있는지

 

관심가져보는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저부터 실천해봐야겠어요~ㅋㅋ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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